도서 앱 , [우리집은 도서관]
입금 문자에 확인해보니
위탁예치금-현금입금신청한 만원이
계좌에 들어와 있네
벌써 3년 넘게 이용해 온,
우리집은 도서관-우도.
https://www.woodo.kr/?NaPm=ct%3Dln1gravo%7Cci%3Dcheckout%7Ctr%3Dds%7Ctrx%3Dnull%7Chk%3D373bac5d7748f3b89f2e8586b08e6fb61609e067
도서 위탁시스템으로 예치금을 벌 수 있어 좋다. 예치금으로 도서대출도 현금입금도 됩니다.
위탁은 단행본, 전집 중 선택할 수 있다.
도서관련 AI로
연령에 맞춰 도서추천&대여가 활발하기에
내 책이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,
수입이 얼마나 잡힐지도 예측가능한게죠.
중고서적은 언제나
알라딘, Yes 24에 판매만 생각했는데
우리집은도서관, 우도에 위탁하면
1) 예치금 (대여료의 40%) 수익
2) 원하는 시기에 내 책을 다시 찾아올 수도 있음 (책 팔아버리면 다시 보고싶을때 아쉽잖아요.. 전 우도 위탁서비스 이 이유로도 애용합니다.)
3) 책 대여 반납을 우도가 알아서 해줌
등의 편리함으로 우리집은 도서관
위탁서비스 마음에 듭니다.
위탁시에
1) 대여한 책 포함 최대25권을 한 박스에 맞춰서나
2) 택배로
도서 위탁 가능합니다.
기왕이면 책 3-4권 우도 앱에서
빌린 김에
나머지 20여권의 책을 골라
바코드로 위탁가능여부 체크후
한 박스 채워서 위탁 신청하면 편리
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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